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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 (01/28 후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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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ggy-Girl: Ekrkwu: 한국 먹고싶어요ㅎㅎ 이런 보지 주인님있었으면 좋겠어요ㅎ 주인님보지 먹고싶어요ㅜ

Byusm1202:노예를 떠나보내며~ 새로운 노예를 찾아야 할때. 시집간다고~ “남편이 시원치 않으면 다시 찾아와도 되요?” 맘대로 하라고~ 그렇게 타일렀네요~

Byusm1202:섹스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내노예~ “항문에 많이 박아주세요~” “항문이 그렇게도 좋아?~” “항문에 박히는게 너무 좋아요…아~~~” 후기가 늦었네요~ 내노예 곧 시집간다니깐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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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usm1202:많은 가르침을 받아야겠네~

Byusm1202:Soranet: 입사정에 절정체 노찌녀! 크게 될 년이네~

Byusm1202:38 유부 섹파. 일전에 올렸던 내와입 동창인 섹파. 한동안 내 좆맛을 못봤는지 자꾸 술한잔 하자며 날 꼬시는데 할수없이 술마시러 나갔는데 술마시며 하는말이… 섹파:자갸~자기는 나랑하는게

Byusm1202:마지막 좆물을 걸레씹보지 속에 싸기위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.제일 기본적 자세로 바꾸는 때마다 틀리지만 내가 맘내키는데로 보지에 쌀 때도 있고 항문속에 쌀때도 있고 입사에

Byusm1202:보지에 내좆을 박은채 한껏 느끼려고 골반을 미친듯 돌려대는 씹창걸레년… 언제나 질사를 원해서 항상 약을 먹는 좆물받이 걸레년 . 지 언니도 나한테 당하길 바란다는. 진정한 변태좆물받이씹창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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