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xgoodzz: 이시키 미친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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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joareum: Seojungseok: 음.. 일단 제가 글을 잘 못 쓰는데 염치없이도 이번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 되어 후기 정도는 써야할? 것 같은 ㅎㅎ 아름이 팬분들께 왠지 모를 미안한 감에 의해 한번 써봅니다

Jjoareum: 하는 짓을 보면 참.. 내가 언니인지 쟤가 언니인지.. 헷갈린다능.. 어디서 걸레냄새 안나요 ? 어우 쪽팔려..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이쁜지 아는 년

Joareum:학교 가기 시르당.. ㅠㅠㅠㅠ 잠 와요 ㅠㅠㅠㅠ 남자의 손이 한 번도 안 거쳐간 제 때묻지 않은 가슴 어때용..? ㅎㅎ 젖비린내 나는 애기 가슴이라 작아서 싫겠지만.. ㅠㅠ

Joareum:학겨 끝나구 집 와서 공부 좀 더 하려구 책 폈다가.. 남자들이 내 몸 보고 흥분하는.. 거기가 내 몸에 반응해서 서는..;; ㅎㅎ..;; 그런 상상이 도저히 머릿속에서 맴돌며 떠날 생각을 안 해서..

Jjoareum: 교회 가는 길에 .. ㅎㅎ 완전 스릴 쩔어.. ㅎㅎㅎ 중독성 있넹 은근히 ㅎㅎ

Jjoareum: Joareum: ㅎㅎ모야아 아까 아침에 불과 몇 시간 전에 찍어서 올려줬는데 그세를 못 참구 ㅎㅎㅎ 이게 그렇게도 또 보구 시퍼쪄요? ㅎ 내가 못 살아 증말~ 아침에 그냥 별 생각 없이 학교

Jjoareum: 이틀 전에 메시지로 아무 부담 없이 메시지로만 몸 길들여준다고 속는셈치고 조교 한 번 해달라길래 장난 반 호기심 반으로 별 신경 안 쓰고 알았다 했다가 어제 오늘 넘 심심한 나머지

Jjoareum: 너 그거 모야 거기거기 그거 발딱 슨 거!! 혼난다~ 앙~!! 깨물어버릴라 ㅎㅎㅎ 아아앙!! ㅎㅎ

Jjoareum: 학원 계단에서.. 몰래 ㅎ 스릴 잼 ㅎㅎ

Jjoareum: 아까 찍었다가 잔털 너무 지저분해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 이제서야 올린당ㅎㅎ 민망햇 ㅠㅠㅠㅠㅎㅎㅎㅎㅎ ㅠㅠ

Jjoareum: 누가 발가락 사이사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정성껏 핥고 빨아줬으면 좋겠다.. 그러면 나도 그사람꺼 발로 쌀 때까지 비비고 문질러줄 수 있는데.. ㅎ 주말에 혼자 바람 쐬러 대천 갈 계획인데

Jjoareum: 오늘은 손 연습.. ㅎㅎㅎㅎㅎ 일케 하는 거 맞낭? ㅎㅎ 대신 오빠들꺼 해주고 있다 생각하고 빨리 싸욤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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