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ewellee-official: 난 고양이 타입이야. I’m a cat type of girl.

jewellee-official: 난 고양이 타입이야. I’m a cat type of girl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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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wellee-Official: 두시간만 더 참자.. 털이 조금씨 자랐네. 왁스 하러 가야되는데. 배고프다. 집에가서 밥 먹고 싶다. 병원에 카메라가 많은데.. 아찔한 미션이네. 너무 긴 하루였어… 오늘도 뚜거운물에

Jewellee-Official: 오빠 고마워요. 응원해줘서. Thank You Hun. For Cheering Me Up.

Jewellee-Official: 왁스 할때까지 기다릴래. 버니님이 내 몸속을 뜨겁게 채워주는날까지. I’m Going To Be A Good Girl And Wait So Mr. Bunny To Fill Me Up Till I Wax Mine.

Jewellee-Official: 두시간만 더 참자.. 털이 조금씨 자랐네. 왁스 하러 가야되는데. 배고프다. 집에가서 밥 먹고 싶다. 병원에 카메라가 많은데.. 아찔한 미션이네. 너무 긴 하루였어… 오늘도 뚜거운물에

Jewellee-Official: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Jewellee-Official: Love Me Like You Care.

Jewellee-Official: 학교 강의실 뒤에서. 짜릿하내? 처음으로 맨날 왔다갔다하는 계단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수업시간에 뒷자리에서 가방으로 가리고 사진찍고 ㅎ 나중에 또 해봐야지.

Jewellee-Official: 오늘도 똑같은 하루. 내일은 일없는날이니깐 샤워를 더 오래해야지. 사회생활에 약해지면 안되니깐 엉덩이에 빨간 내 손자국. 뜨거운 물에 몸을 녹일때 제일 마음이 편해져. 날씨가

Jewellee-Official: 샤워하고 나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. 오늘 너무 다운있고 모든게 귀찮고 또 진상 환자들은 얼마나 많은지.. 편찬으신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해.. 뜨거운물에 차가운 몸을 녹여주니

Jewellee-Official: 오늘은 일하는날. 병원 제일 구석 창고로 들어가 환자들이랑 간호사들 그리고 닥터들까지 왔다 갔다하는 엑스레이 찍는곳. 꼭지가 너무 딱딱해지고 보지가 애원하던데. 다행이

Jewellee-Official: 오빠 자꾸 나 흥분하게 만들지마.. 자야될 시간인데 자꾸 잠을 못자니깐 이거 뒤에 꽂아 놓고 잘꺼야. 넣어놓니깐 내 보지는 벌서 내 티팬티를 다 축축하게 만들어서 벗고 자야겟어.

Jewellee-Official: 오빠 전용 보지. 오늘 저녁 먹고 너무 배불러서 침대에 누웠는데 자꾸 손이 또 내 보지구멍으로 가는데 어떡해. 보석이 보지. 보보는 자꾸 뭔가 넣어주길 애원하고 잇어. 오빠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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